서화평 목사의 ‘굳모닝기도편지’
08/19/2019(월.Mon.) (마 21:23~32)
Author
관리자
Date
2019-08-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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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08/19/2019(월.Mon.)
(마 21:23~32)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 4:1)
말씀에서 기이한 것들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의 주님을 묵상하며 동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영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고, 남들이 모르고 있는 것들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체험은 자신을 주 앞에 낮추고 더 낮추게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 자신을 높여주는 은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굴복시키려는 권위가 앞서고, 지나치게 고약한 욕심을 부리고, 저주와 징계의 쓴 소리들을 겁없이 내뱉고 있다면... 이미 심각하게 오염된 상태입니다!! 더욱이 자신의 존재만 내세우는 교만과 주의 거룩함마저 미화의 수단으로 쓰고 있다면 이미이미 본질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 십자가의 사랑이 작게라도 보이지 않는다면, 더는 말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십자가 지신 주여, 지금까지 교회의 타락은 주님 때문이 아닙니다. 가난한 심령을 가진 이들 때문도 아닙니다. 주를 흉낸 자들로 인해서 된 것입니다!
(마 21:23~32)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 4:1)
말씀에서 기이한 것들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의 주님을 묵상하며 동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영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고, 남들이 모르고 있는 것들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진정한 체험은 자신을 주 앞에 낮추고 더 낮추게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 자신을 높여주는 은혜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굴복시키려는 권위가 앞서고, 지나치게 고약한 욕심을 부리고, 저주와 징계의 쓴 소리들을 겁없이 내뱉고 있다면... 이미 심각하게 오염된 상태입니다!! 더욱이 자신의 존재만 내세우는 교만과 주의 거룩함마저 미화의 수단으로 쓰고 있다면 이미이미 본질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 십자가의 사랑이 작게라도 보이지 않는다면, 더는 말할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8)
십자가 지신 주여, 지금까지 교회의 타락은 주님 때문이 아닙니다. 가난한 심령을 가진 이들 때문도 아닙니다. 주를 흉낸 자들로 인해서 된 것입니다!
요 7:38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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