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평 목사의 ‘굳모닝기도편지’
04/25/2019(목.Thu.) (시편 1:6~10)
Author
관리자
Date
2019-04-2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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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04/25/2019(목.Thu.)
(시편 1:6~10)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 1:1)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복으로 받은 성도’는 세상의 여러 가지 악한 꾀를 따르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대단한 자리가 있어도 “교만하지는 않을까? 주님께서 기뻐하실까?”를 먼저 살펴봅니다. 성령님과 선한 교통을 하는 성도는 세상의 흐름도 살펴보며 지나치게 이쪽으로 치우치거나, 저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자신을 세웁니다. 무조건 우편이어야 한다고 스스로 고집하며 주장하지 않습니다. 좌편 사람이라고 몰아붙이지 않습니다. 날을 세우고 벽을 만들려고 하는 곳에, 그런 드센 다툼이 있는 곳에 생명 시냇물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그 생명수가 흐르는 길을 따라 사람... 사람들이 생명나무로 심겨지길 따듯함과 간절함으로 소원합니다. 그냥 악인으로 살다가 버림받지 않도록 두 손을 모읍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신명기 5:32)
사랑하는 주님, 저의 영혼이 먼저 이때를 위해 심으신 생명나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시편 1:6~10)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 1:1)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복으로 받은 성도’는 세상의 여러 가지 악한 꾀를 따르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대단한 자리가 있어도 “교만하지는 않을까? 주님께서 기뻐하실까?”를 먼저 살펴봅니다. 성령님과 선한 교통을 하는 성도는 세상의 흐름도 살펴보며 지나치게 이쪽으로 치우치거나, 저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자신을 세웁니다. 무조건 우편이어야 한다고 스스로 고집하며 주장하지 않습니다. 좌편 사람이라고 몰아붙이지 않습니다. 날을 세우고 벽을 만들려고 하는 곳에, 그런 드센 다툼이 있는 곳에 생명 시냇물이 흐르기를 기도합니다. 그 생명수가 흐르는 길을 따라 사람... 사람들이 생명나무로 심겨지길 따듯함과 간절함으로 소원합니다. 그냥 악인으로 살다가 버림받지 않도록 두 손을 모읍니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신명기 5:32)
사랑하는 주님, 저의 영혼이 먼저 이때를 위해 심으신 생명나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요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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