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평 목사의 ‘굳모닝기도편지’
03/11/2019(월.Mon.) (겔 37:12~14)
Author
관리자
Date
2019-03-13 06:03
Views
209
하나님의 임재연습: 03/11/2019(월.Mon.)
(겔 37:12~14)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겔 37:13)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와 있던 어느 날,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겔 1:1). 그발 강변에서 속으로 노래를 삼키며 살던 유다백성들에게 마침내 바벨론 무덤을 열고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조마조마하며 살아 온 긴 세월 동안에 속으로만 꺼이꺼이 울며 드린 그들의 찬송이었지만, 그 찬양은 드디어 하늘을 열게 됩니다. 무려 70년 만에 돌아오는 길에서, 시온의 포로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듣도록 크게 외치며, 얼싸 안고 춤추며, 감격스런 찬양을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배자는 포로자가 되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 곳으로 되돌려 오시기를 원하노라”
(렘 28:6)
오늘도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찬양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묶이지 않고 찬양하겠습니다!!
(겔 37:12~14)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겔 37:13)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와 있던 어느 날, 에스겔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십니다.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겔 1:1). 그발 강변에서 속으로 노래를 삼키며 살던 유다백성들에게 마침내 바벨론 무덤을 열고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조마조마하며 살아 온 긴 세월 동안에 속으로만 꺼이꺼이 울며 드린 그들의 찬송이었지만, 그 찬양은 드디어 하늘을 열게 됩니다. 무려 70년 만에 돌아오는 길에서, 시온의 포로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듣도록 크게 외치며, 얼싸 안고 춤추며, 감격스런 찬양을 드립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배자는 포로자가 되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모든 포로를 바벨론에서 이 곳으로 되돌려 오시기를 원하노라”
(렘 28:6)
오늘도 제가 일하는 곳에서도 찬양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묶이지 않고 찬양하겠습니다!!
요 7:38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Kingdom of God Church
409 W. Imperial Hwy.,
La Habra, CA. 90631
Contact Information
213-505-1383
kogmail@yahoo.com
kogmail@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