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평 목사의 ‘굳모닝기도편지’
03/18/2019(월. Mon.) (행 2:14~18)
Author
관리자
Date
2019-03-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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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03/18/2019(월. Mon.)
(행 2:14~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 2:18)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예언은 무엇입니까? 혹시 문제의 답을 빨리 얻고 싶은 방편은 아닌지요. 오순절 날 다락방에 숨어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하늘의 영이 부어집니다. 실은 이미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 귀신을 내쫓고, 많은 역사들을 직접 행했던 자들입니다. 그렇지만 그 제자들은 정작 예수님의 재판과 십자가 처형 때문에 그 자리에 예수와 같이 서는 것을 두려워하여 도망치게 됩니다. 그랬던 그들 위에 예수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성령이 부어지자, 그들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일어섭니다. 일어서서 너희가 죽인 ‘그 예수가 그리스도’ 라고 선포합니다! 새롭게 부어진 ‘내 영’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는 영이었습니다. 더 이상 의심할 필요도, 뒤로 물러갈 필요도, 감옥에서조차도 역사하시는 ‘살리는 영’ 입니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3)
저의 문제와 앞날 때문에 예언을 원하기 보다는, 예수를 더 깊이, 주님을 더 깊이 받게 하소서.
(행 2:14~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 2:18)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예언은 무엇입니까? 혹시 문제의 답을 빨리 얻고 싶은 방편은 아닌지요. 오순절 날 다락방에 숨어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하늘의 영이 부어집니다. 실은 이미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 귀신을 내쫓고, 많은 역사들을 직접 행했던 자들입니다. 그렇지만 그 제자들은 정작 예수님의 재판과 십자가 처형 때문에 그 자리에 예수와 같이 서는 것을 두려워하여 도망치게 됩니다. 그랬던 그들 위에 예수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성령이 부어지자, 그들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일어섭니다. 일어서서 너희가 죽인 ‘그 예수가 그리스도’ 라고 선포합니다! 새롭게 부어진 ‘내 영’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는 영이었습니다. 더 이상 의심할 필요도, 뒤로 물러갈 필요도, 감옥에서조차도 역사하시는 ‘살리는 영’ 입니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행 2:33)
저의 문제와 앞날 때문에 예언을 원하기 보다는, 예수를 더 깊이, 주님을 더 깊이 받게 하소서.
요 7:38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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