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평 목사의 ‘굳모닝기도편지’
07/12/2019(금.Fri.) (마 7:15~21)
Author
관리자
Date
2019-07-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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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07/12/2019(금.Fri.)
(마 7:15~21)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7)
내가 맺는 좋은 열매로도 하나님 나라는 좋은 증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작은 나무로도 기꺼이 살아가는데, 온 땅을 덮으실 구름인데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시니 감사 찬양으로 더욱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때로는 아픔을 감당할 수 없어 절절히 긍휼을 구했는데, 순간도 시간도 계절도 다 지나 주의 성품의 열매를 맺게 하시니 너무도 놀랍습니다. 또한 이렇게까지 성품의 열매가 좋은 것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나무들의 열매가 ‘좋은 물’에 달려있다는 것은 나무 옆을 지나면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물이신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 좋으신 주님의 성품으로 열매 맺는 길임은 너무도 확실합니다. 주님의 존귀한 성품이야말로 보배 중에 보배, 축복중의 축복, 선물중의 선물임을 담대하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열매가 다르다면 나무가다르다는 것... 어려운 진리가 아닌 평범한 진리였습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눅 6:43)
주여, 늘 주께 붙어 있는 가지로 있게 하셔서 주님의 마음을 듬뿍 담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마 7:15~21)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 7:17)
내가 맺는 좋은 열매로도 하나님 나라는 좋은 증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작은 나무로도 기꺼이 살아가는데, 온 땅을 덮으실 구름인데도 나의 그늘이 되어주시니 감사 찬양으로 더욱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때로는 아픔을 감당할 수 없어 절절히 긍휼을 구했는데, 순간도 시간도 계절도 다 지나 주의 성품의 열매를 맺게 하시니 너무도 놀랍습니다. 또한 이렇게까지 성품의 열매가 좋은 것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나무들의 열매가 ‘좋은 물’에 달려있다는 것은 나무 옆을 지나면서 알았습니다. 그래서 좋은 물이신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 좋으신 주님의 성품으로 열매 맺는 길임은 너무도 확실합니다. 주님의 존귀한 성품이야말로 보배 중에 보배, 축복중의 축복, 선물중의 선물임을 담대하게 자랑하고 싶습니다!! 열매가 다르다면 나무가다르다는 것... 어려운 진리가 아닌 평범한 진리였습니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눅 6:43)
주여, 늘 주께 붙어 있는 가지로 있게 하셔서 주님의 마음을 듬뿍 담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요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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