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평 목사의 ‘굳모닝기도편지’
09/09/2019(월.Mon.) (엡 2:15~23)
Author
관리자
Date
2019-09-09 08:56
Views
639
하나님의 임재연습: 09/09/2019(월.Mon.)
(엡 2:15~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1:23)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의 중심에 있었고, 또한 성전은 제사장들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은 성전을 사랑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닌, 성전에서 성전의 모든 것을 맡았던 제사장과 대제사장들로 인해서 심각하게 타락하고 맙니다. 이들은 도저히 가릴 수 없는 주의 하늘을 가리면서까지 성전 됨을 추락시킨 것입니다. 바울은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로 살아가지만, 그가 섬기는 주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거룩했습니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곧 영광의 아버지께 지혜와 계시의 영을 항상 구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물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만 더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의 성전은 바로 예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평생 주를 신앙하며, 주의 몸 곧 교회를 섬깁니다. 교회이신 예수는 바울에게 충만한 충만함을 가득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2)
주님이 친히 교회되심을 고백하며 선포합니다!! 다른 교회는 없습니다.
진실로 아멘~
(엡 2:15~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엡 1:23)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삶의 중심에 있었고, 또한 성전은 제사장들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전은 성전을 사랑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닌, 성전에서 성전의 모든 것을 맡았던 제사장과 대제사장들로 인해서 심각하게 타락하고 맙니다. 이들은 도저히 가릴 수 없는 주의 하늘을 가리면서까지 성전 됨을 추락시킨 것입니다. 바울은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로 살아가지만, 그가 섬기는 주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거룩했습니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곧 영광의 아버지께 지혜와 계시의 영을 항상 구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물을 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만 더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의 성전은 바로 예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평생 주를 신앙하며, 주의 몸 곧 교회를 섬깁니다. 교회이신 예수는 바울에게 충만한 충만함을 가득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2)
주님이 친히 교회되심을 고백하며 선포합니다!! 다른 교회는 없습니다.
진실로 아멘~
요 7:38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Kingdom of God Church
409 W. Imperial Hwy.,
La Habra, CA. 90631
Contact Information
213-505-1383
kogmail@yahoo.com
kogmail@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