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빛을 받는 예배자' (요. John 12:1-8)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리즈 04) 07-0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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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ate
2018-07-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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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빛을 받는 예배자' (요. John 12:1-8)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리즈 04)
- 베다니 마리아의 예배 -
말씀: 서화평 목사
07-01-2018 주일설교
KOG Church
KOG 침례교회
koglove.com


■ (요. John 12:1-8)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부은 베다니의 마리아; (마 26:6-13; 막 14:3-9)
(요 12: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cf. (요11:1, 요11:44)
(요 12: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요 12: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요 12: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요 12: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요 12: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요 12: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요 12: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 Six days before the Passover, Jesus came to Bethany, where Lazarus lived, whom Jesus had raised from the dead. 2 Here a dinner was given in Jesus’ honor. Martha served, while Lazarus was among those reclining at the table with him. 3 Then Mary took about a pint of pure nard, an expensive perfume; she poured it on Jesus’ feet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And the house was filled with the fragrance of the perfume. 4 But one of his disciples, Judas Iscariot, who was later to betray him, objected, 5 “Why wasn’t this perfume sold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It was worth a year’s wages.” 6 He did not say this because he cared about the poor but because he was a thief; as keeper of the money bag, he used to help himself to what was put into it. 7 “Leave her alone,” Jesus replied. “It was intended that she should save this perfume for the day of my burial. 8 You will always have the poor among you,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 (눅. Luke 10:38-42);마르다와 마리아; 한 가지만이라도
(눅 10:38) ○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눅 10:39)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눅 10:4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눅 10:41)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 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8 As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on their way, he came to a village where a woman named Martha opened her home to him. 39 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40 But Martha was distracted by all the preparations that had to be made. She came to him and asked, “Lord, don’t you care that my sister has left me to do the work by myself? Tell her to help me!” 41 “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42 but few things are needed—or indeed only one.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 (요. John 11:1-2) 베다니의 마리아; '예수께 향유를 바른 여인이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라고 분명하게 설명되어 있다.
(요 11: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요 11: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1 Now a man named Lazarus was sick. He was from Bethany, the village of Mary and her sister Martha. 2 (This Mary, whose brother Lazarus now lay sick, was the same one who poured perfume on the Lord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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