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2019(금.Fri.) (슥 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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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ate
2019-04-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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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04/19/2019(금.Fri.)
(슥 4:6~10)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슥 4:10)

우리의 삶속에 안 되는 일, 꼬이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정작 ‘내 안의 영’을 중심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들이 더 꼬일 수 있습니다. 만일 그 영을 중심할 수 있다면 상황은 분명하게 달라집니다. 문제가 더는 꼬이지 않고 풀어집니다. 힘든 문제라도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도 지난날에 비해 훨씬 더 정결해지고 거룩해집니다. 왜, 어려운 거룩의 문제까지도 해결이 될까요? ‘여호와의 눈이신 일곱 영’이 두루 다니실 그때에, ‘주를 향하고 있는 나의 영’을 감싸 안으시고 보듬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내 영은 여호와의 영으로 인해 거룩한 빛을 내게 됩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든지 그리고 일을 하면서도 간절히 주를 부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욥 32:8)

주여, 오늘도 구합니다. 내 영이 주를 향하고 있는가를 수시로 보게하시고 지금도 운행하시는 주의 영으로 영혼의 등불을 밝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