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 덮어줌의 사랑’
(창 9:18-27), (말 4:6)
말씀: 서화평 목사
05-24-2020 주일설교
KOG Church
KOG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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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18~27) “18.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19.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말라기 4: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He will turn the hearts of the fathers to their children, and the hearts of the children to their fathers; or else I will come and strike the land with a c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