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강제 북송을 앞둔 탈북자 31명을 위한 기도와 온라인 서명

‣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강제 북송을 앞두고 있는 탈북자 31명을 위한 온라인 서명에 동참합시다 지난 2월 8일, 탈북자 10명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공안국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서 체포된 21명과 함께 억류돼 있고 공안당국은 늦어도 20일까지 이들을 북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최근 김정일 사망 애도기간(3월말까지)에 탈북하면 3대를 멸족시키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이 북송되면 북한에서도 가장 열악하…고 참혹한 수용소에 종신 수용되거나 사형을 당하게 될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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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박」형제가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소개합니다.

현재 중국에 있는 30만 탈북 난민들은 성노예나 장기매매의 대상이 되어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굶주림을 못 이기고 탈북한 탈북자들은 중국 정부에 의해 강제 북송 되어 처형당하거나 말도 못하는 고문을 당하고 수용소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탈북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북한이라는 불법 정권에 의하여 고난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 탈북자들을 자국민으로 여기고 보호해야합니다. 탈북난민보호정책을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지로 확대해야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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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이 순옥 여사의 북한 기독교인 수용소의 처참한 실상에대한 증언

북한 강제수용소에서 7년 간 고초를 겪은 뒤 탈북한  이순옥 (52)씨가  파리의 메종 드 라디오  프랑스에서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함경북도에서 당간부 전용 물자 공급소장을 지낸  이씨는  지난 85년 경찰간부의 뇌물 요구를 거절한 뒤 정치범으로 몰려 인민 재판에서 13년형을  선고받고 평남 개천 교화소에서 92년까지 강제 노동에 시달렸다가 94년 아들과 함께  중국을 거쳐 탈북에 성공했다.  탈북자 이 순옥 여사의 프랑스 라디오 증언입니다   저는 북한 함경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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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치범 수용소, 그 참혹한 현실!

“구타 굶기기에 인분옥수수 먹고 저세상으로” <인터뷰>요덕수용소서 ‘통영의 딸’ 모녀 만난 탈북자 정광일 김수철씨 “해외동포 포섭기관인 노동당 제824연락소내 통정부는 정치적 다단계” 김소정 기자 (2011.11.08 16:00:16) ◇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통영의 딸´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 박사와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지난 9월 27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신씨와 두 딸의 송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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