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만으로 판단하지 마십시다;
미국은 심판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지금은 진실로 깨어 있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좀 더 절실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미국을 위해 다니엘처럼 금식하며 기도하지 않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가끔 무대 뒤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말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 행동을 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종이냐는거죠.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을 “나의 종”이라했고, 고레스 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성경을 보면서도 신기했습니다. 그가 태어나기도 전에 선지자들이 예언했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는 내 일을 할 내 종이다” 하십니다
그리고 ‘고레스’ 왕 통치기간에 그에게 맡겨진 주님의 한가지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포로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하는 일입니다.
예루살렘의 벽을 재건설하는데 재정적으로 도와주며 성전을 재건시키는 일을 성취하는 도구로 쓰임받는 일이었습니다.
그게 다이며, 그것이 그의 운명이었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의 전체적 임무기간이 어떠했을까요?
최고로 교만하고 거만하였죠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종아, “하십니다
“나의 일을 행할 자이다”
그러니 한사람의 겉모습, 행동으로보고 그를 판단해버리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