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평 목사의 ‘굳모닝기도편지’
04/15/2019(월.Mon.) (계 14:1~5)
Author
관리자
Date
2019-04-17 08:14
Views
249
하나님의 임재연습:04/15/2019(월.Mon.)
(계 14:1~5)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 14:4)
생명수의 강은 예수의 보혈로써 생명이 살아난 자들에게 주시는, 성령의 강물이 밀려들어오는 은혜입니다. 나무로 보면, 죽어 메마른 땅을 다시 파서 새로운 씨앗을 뿌린 것이 보혈의 은혜입니다. 그런 다음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까지 부으시는 생명의 영이 바로 생명수의 은혜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계 14:2)가 난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늘에서도 그리고 땅에서도 열매를 향하여 힘차게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사 59:19). 오늘도 내 영혼을 위하여 생명수의 강물이 힘차게 흘러오고 있습니다!! 아멘~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시 147:18)
살아계신 주님, 늘 흘러오는 생명수로 주의 생명이 넘치게 하시고, 살아계심으로 복을 받게 하소서!!!
(계 14:1~5)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 14:4)
생명수의 강은 예수의 보혈로써 생명이 살아난 자들에게 주시는, 성령의 강물이 밀려들어오는 은혜입니다. 나무로 보면, 죽어 메마른 땅을 다시 파서 새로운 씨앗을 뿌린 것이 보혈의 은혜입니다. 그런 다음에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까지 부으시는 생명의 영이 바로 생명수의 은혜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계 14:2)가 난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늘에서도 그리고 땅에서도 열매를 향하여 힘차게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해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사 59:19). 오늘도 내 영혼을 위하여 생명수의 강물이 힘차게 흘러오고 있습니다!! 아멘~
“그의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시 147:18)
살아계신 주님, 늘 흘러오는 생명수로 주의 생명이 넘치게 하시고, 살아계심으로 복을 받게 하소서!!!
요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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