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2019(월.Mon.) (시 95:1~8)

Author
관리자
Date
2019-06-03 08:10
Views
220
하나님의 임재연습: 05/20/2019(월.Mon.)
(시 95:1~8)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시95: 7)

다윗도 자신이 왕임에도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시 24:10)라고 선포했습니다. 이 시편 기자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즐거이 노래하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시 95:3). 땅의 깊은 곳과 산의 높은 곳까지, 바다의 넓은 곳까지도 모두 그의 손으로 지은 것이니 다 와서 찬양을 드리자고 외칩니다. 비로소 하나님에 대하여 눈이, 마음이 크게 열린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눈이 크게, 마음이 활짝 열리면 정말 좋겠습니까!! 내 안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는 불만의 마그마가 터져 나와야합니다. 나는 산과 바다를 지으신 그 크신 손으로 기르시고 키우시는 양입니다. 닫힌 광야생활에 마음이 미혹되지 않아야겠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시니이다” (시 97:9)

나의 왕이시며 목자이신 주님, 주님이 기르시는 양답게 눈과 마음을 항상 열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