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평 목사의 ‘굳모닝기도편지’
05/07/2019(화.Tue.) (눅 21:29~38)
Author
관리자
Date
2019-05-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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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05/07/2019(화.Tue.)
(눅 21:29~38)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눅 21:29-30)
‘무화과나무’ 말씀만 나오는 (마 24:32), (막 13:28)과 달리, 여기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가 같이 나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무화과나무의 징조만 알고 있지만, 실은 모든 나무 곧 온 세계 곳곳에서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보이실 징조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에만 일어날 징조가 아닙니다.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동시에 같이 일어날 종말의 징조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이처럼 우리 모두가 맞이해야 할 종말이기에, 바로 내 앞의 징조들을 보며 준비해야겠습니다. 물이 새 잎에 오름같이, 생명수가 나의 영에 올라와서 ‘새 영’으로 단장되어야 합니다.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눅 21:35)
주님, 새 영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주님을 닮은 아름다운 영으로 잘 자라게 하소서...
(눅 21:29~38)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눅 21:29-30)
‘무화과나무’ 말씀만 나오는 (마 24:32), (막 13:28)과 달리, 여기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가 같이 나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무화과나무의 징조만 알고 있지만, 실은 모든 나무 곧 온 세계 곳곳에서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보이실 징조입니다. 이스라엘 유대에만 일어날 징조가 아닙니다.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서 동시에 같이 일어날 종말의 징조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이처럼 우리 모두가 맞이해야 할 종말이기에, 바로 내 앞의 징조들을 보며 준비해야겠습니다. 물이 새 잎에 오름같이, 생명수가 나의 영에 올라와서 ‘새 영’으로 단장되어야 합니다.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눅 21:35)
주님, 새 영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주님을 닮은 아름다운 영으로 잘 자라게 하소서...
요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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